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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vs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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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탐험하기 중독 ====
203203워낙 탐험하기 시스템 자체가 자유롭다 보니, 다른 유저들의 월드를 탐험하는 것, 그리고 아바타를 꾸미는 것 등등 여러 가지에 중독될 우려가 있다.
204204
205== 윤리적 대처 ==
206=== 칸트의 의무론 ===
207자신의 행위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
208"내가 쓰려는 이 글이 세상 모든 사람의 기준이 되어도 괜찮은가?"를 생각하자. 익명성에 기대어 도덕적 의무를 저버리지 않고,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결과와 상관없이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
209
210=== 사회적 이익과 책임의 고려 ===
211글이 게시된 후 발생할 파급효과와 사회적 총행복의 증감을 고려해야 한다.
212나의 글이 공동체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혹은 불필요한 갈등과 고통을 유발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허위 사실 유포나 혐오 표현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타인의 행복권을 침해하므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에서 강조하는 '해악 금지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213
214=== 중용과 품성 ===
215지나친 비난(과도함)과 무관심(부족함) 사이에서 합리적이고 절제된 언어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좋은 글쓰기 습관이 반복되어 하나의 '품성'으로 굳어질 때, 비로소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와 관련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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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타자 윤리, 얼굴에 대한 책임 ===
218모니터 너머에 실재하는 '타자의 얼굴'을 대면하고 있다는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219타인은 내가 함부로 규정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나의 글이 타인에게 가할 수 있는 폭력성을 경계해야 한다. 또한, 제3매체를 타인을 지배하는 도구가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환대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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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미래에 대한 고려 ===
222인터넷의 기록은 영구적이며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나의 글이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록이 될지,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해야 한다.
223
205224== 여담 ==
206225 * 만약 자신이 위 문제점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운영자 중 하나인 [[엔트리보안관]]의 엔트리 유저들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응 방법과 규칙을 알려주는 스토리텔링 시리즈 작품인 [[우리들의 엔트리 보안관]]을 시청하고 참고하도록 하자.